마지막 인사.(2023년)
안녕하세요. 조이비대표 장진권입니다.
너무 오랜만에 인사라 조금 어색하고 그러네요.
조이비는 2023년을 기점으로 쉼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.
너무 많은 사랑을 주시고 아껴주셨는데, 조금 더 같이 가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.
2020년 이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
드릴 말씀은 참 많은데 어디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...
제 작은 마음속 세상엔 3년째 아직 팬데믹인 듯 하네요.^^
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좋아질거라 희망의 마음을 품습니다.
조이비는 공식적으로 쉼의 시간을 가지지만, 그래도 우리 조이비패밀리 분들을 위한 조그마한 창구는 열어두겠습니다.
제품관련 AS는 멈추지 않으니 언제든 1:1문의이나 인스타그램 (@joybee2019) 또는 개인카톡(jjang952000)으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.
올해 2023년이 제게도 또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부화하는 그런 해이길 바래봅니다.